2025 말라리아 경보 전국 발령! 지금 확인해야 할 위험지역과 예방법

2025년 8월 19일, 질병관리청전국적으로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올해 처음으로 양성 말라리아 원충이 확인된 모기(얼룩날개모기)가 채집된 결과에 따른 것으로, 국지적 위험이 전국적 위험으로 번진 상황을 뜻합니다.

사실 이미 지난 6월 20일, 모기 개체 수 증가로 인해 말라리아 주의보가 전국에 내려진 바 있습니다. 이후 8월 13일 기준, 인천 강화군과 경기 북부, 강원도 등 8개 지역에 말라리아 경보가 추가로 발령되었고, 현재는 전국 단위로 확산 조치된 상태입니다.


🦟 왜 말라리아 경보가 위험한가요?

말라리아 경보

말라리아는 일반적인 감기와 달리, 감염된 모기에 단 한 번 물리는 것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는 전염병입니다.
특히 이번에 확인된 얼룩날개모기류는 밤 시간대(19시~05시)에 활동하며, 농가, 축사, 캠핑장, 낚시터 등에서 감염 가능성이 큽니다.

31주차(7.27~8.2) 기준, 모기 개체 수가

  • 평년 대비 46.9% 증가
  • 전년 대비 24.1% 증가

결국 이로 인해 삼일열 말라리아 원충이 포함된 양성 모기가 전국적으로 검출되었고, 감염 확산 위험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 말라리아 경보 발령 지역 확인

말라리아 매개 모기

🟥 2025년 현재 전국 49개 시군구가 말라리아 경보 위험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수도권 주요 지역

  • 서울특별시: 강동구, 도봉구, 노원구 등
  • 인천광역시: 강화군, 미추홀구, 동구 등
  • 경기도: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 연천군, 양주시 등

✅ 강원도 주요 지역

  • 양구군, 화천군, 철원군, 인제군 등

이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할 예정이라면 말라리아 경보에 따라 즉시 예방 조치를 시행해야 합니다.


❓ [말라리아 경보 관련 Q&A]

Q1. 말라리아는 어떻게 감염되나요?

  •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물리면 말라리아 원충이 체내로 침투해 감염됩니다.
  • 일반적인 공기 감염, 접촉 감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Q2. 감염 시 증상은 어떤가요?

  • 초기 증상: 오한, 고열, 두통, 구토
  • 특징: 48시간 간격으로 반복되는 발열, 식은땀, 발한
  • 치료 없이 방치하면 재발 가능성 높음

Q3. 말라리아 경보 시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 거주지 인근에서 경보가 발령되었거나, 유증상 발생 시
    → 즉시 보건소 또는 병원 방문
    RDT(신속진단검사) 또는 PCR 검사 권장
    → 의료진 처방에 따라 항말라리아제 복용

🛡️ 말라리아 경보 상황에서 꼭 지켜야 할 예방법

말라리아 예방 수칙

✅ 외출 시 행동 수칙

  •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기피제 필수 사용
  • 야외활동 시 모기장 및 방충망 활용
  •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일몰 직후 ~일출 직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

✅ 실내 모기 차단 수칙

  • 방충망 점검 및 정비
  • 에어컨, 전자 모기향, 살충제 적극 활용

✅ 의심 증상 발생 시

  • 고열, 오한, 두통, 구토 등이 48시간 주기로 반복되면
    → 즉시 의료기관 방문 및 진료

📊 2025 말라리아 환자 및 군집 발생 요약

항목수치
국내 환자 수(1.1~8.13)373명
전년 동기 대비18.8% 감소
군집사례 발생16건 (파주시 7건, 고양시 등 포함)
양성 모기 검출 지역강원 양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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