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ODE 사전 입력 및 발급 방법: 해외여행 입국 필수 가이드

Q-CODE 사전 입력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이 시스템은 입국자가 귀국 전 유행 지역 방문 여부와 건강 상태를 미리 온라인으로 등록하여 고위험 감염병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는 핵심 보건 정책입니다.

특히 아프리카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등 에볼라바이러스병을 비롯해 페스트, MERS 등이 유행하는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체류 또는 경유)한 여행객이라면 Q-CODE 사전 입력 또는 건강상태질문서 제출은 선택이 아닌 법적 의무 사항입니다.

현장에서 종이 서류를 작성할 경우 입국장이 매우 혼잡하여 대기 시간이 대폭 길어질 수 있으므로,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QR코드를 발급받아 신속하게 입국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Q-CODE 입력 시 필수 준비물 및 인증 방식

큐코드를 작성하기 전, 막힘없는 진행을 위해 다음 4가지 준비물을 미리 구비해야 합니다.

  • (필수) 유효한 여권
  • (선택) 유효한 이메일 주소
  • (필수) 유효한 항공권 (또는 유효한 선박표)
  • (필수) 건강상태 정보 (최근 21일간의 증상 여부)

💡 2026년 이용 팁: 기존의 질병관리청 큐코드 시스템 웹사이트 직접 접속 외에도, ‘네이버 회원 정보로 간편하게 입력하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네이버 로그인을 통한 간편 인증을 활용하면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연동되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입력을 마칠 수 있습니다.

👉입국 전 검역정보 입력하기

2026년 최신 Q-CODE 사전 입력 5단계 절차

Q-CODE 사전 입력

큐코드 등록은 도착 7일 전부터 등록이 가능하며, PC·태블릿·스마트폰을 모두 지원합니다. 공식 시스템에서 안내하는 정확한 단계별 등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STEP 01] 약관 동의

  • 포털 사이트에 큐코드 또는 Q-CODE를 검색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이용 약관에 동의합니다. 만 14세 미만 아동은 단체 입력의 대표자가 될 수 없으므로 법정대리인 등 성인 대표자가 동행자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STEP 02] 개인정보 입력

  • 여권 인적면에 기재된 영문 성(Surname)과 이름(Given name), 생년월일, 여권번호를 정확하게 입력합니다. 아울러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체류할 주소와 실제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기재합니다.

[STEP 03] 입국 및 체류 정보 입력

  • 선박 또는 항공기 중 이용하는 탑승 수단을 선택하고, 경유지를 제외한 ‘최종 출발 국가’와 한국 도착(예정)일자, 항공편명 등을 입력합니다.

[STEP 04] 건강상태 입력

  • 최근 21일 동안 방문했거나 체류한 국가를 모두 선택합니다. 이와 함께 현재 또는 최근 21일 이내에 다음 증상이 있었는지 정직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 체크 증상: 발열, 오한, 두통, 인후통, 기침, 발진, 호흡곤란, 구토, 복통 또는 설사, 의식저하, 점막 지속 출혈(눈, 코, 입 등) 등

[STEP 05] QR코드 발급

  • 입력한 내용을 최종 확인하면 시스템에서 즉시 QR코드가 발급됩니다. 발급된 QR코드 이미지를 휴대폰에 저장하거나 인쇄하여 국내 입국 시 검역관에게 제시하면 됩니다.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현황 및 미신고 과태료 유의사항

질병관리청장은 검역법에 의거하여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지역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기준 중점검역관리지역 (5개 감염병 대상)

  • 대상 감염병: 페스트,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니파바이러스감염증, 에볼라바이러스병
대륙별 구분대상 국가 및 지역 명단
아프리카 (6개)남수단, 르완다, 마다가스카르, 에티오피아, 우간다, 콩고민주공화국
아시아 (5개)몽골, 방글라데시, 인도, 중국(광둥성·쓰촨성 등 일부 성), 캄보디아
중동 (13개)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이란 등 13개국
미주 (1개)미국 (뉴멕시코주, 워싱턴주)

⚠️ 과태료 처분 주의 위의 중점검역관리지역을 방문(체류 또는 경유)한 입국자는 건강 상태를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거나 허위로 작성하여 제출할 경우, 검역법 제12조의2 및 제41조에 따라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일반 ‘검역관리지역’과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제출 조건이 다른가요?

A1. 네, 다릅니다. 일반 검역관리지역은 방문자 중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는 사람’만 제출 의무가 있습니다. 반면, 중점검역관리지역은 치명률과 감염력이 높은 감염병 유행지이기 때문에 증상 유무와 상관없이 방문한 모든 사람이 무조건 Q-CODE를 사전 입력하거나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Q2. 공항 유선 인터넷이나 로밍이 안 되면 현장에서 작성이 불가능한가요?

A2. 공항 현장 유선망이 없더라도 모바일 데이터나 공항 와이파이를 이용해 현장에 비치된 키오스크, 개인 태블릿, 스마트폰으로 ‘현장 등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대기 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출발지 공항에서 미리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Q3. Q-CODE에 건강 상태를 정상으로 입력하고 입국했는데, 집에 와서 열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A3. 입국 당시에는 잠복기 상태여서 증상이 없었을 수 있습니다. 입국 후 21일 이내에 발열, 오한, 설사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절대로 일반 의료기관을 임의 방문하지 마시고 즉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나 관할 보건소로 문의해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핵심 요약

  • 간편 인증: 2026년 기준 기본 입력 외에 ‘네이버 회원 정보 간편 입력’을 지원하여 작성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의무 대상: 중점검역관리지역(우간다, DR콩고 등 아프리카 및 아시아·중동 일부) 방문자는 증상이 없어도 무조건 등록해야 합니다.
  • 위반 처벌: 고위험 유행 지역 방문 후 Q-CODE 사전 입력을 하지 않거나 허위 신고 시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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